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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미쉬나 p14 (peah-p2) Among trees: the sumac, the carob, the nut, the almond, the grapevine, the pomegranate, the olive and the palm are subject to peah. 나무 중에서 옻나무, 캐롭, 견과류, 아몬드, 포도나무, 석류, 올리브, 종려나무는 페아에 해당합니다.   He may always give peah and be exempt from giving tithes until he makes a stack. 그는 항상 페아을 바치고이 그것 더미를 이룰 때까지 십일조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One who gives [to the poor] as ownerless [produce] and be exempt from giving ti.. 2023. 12. 22.
탈무드 미쉬나 p13 (Peah 1장) ①And it also says, “It is time to act on behalf of the Lord, for they have violated Your teaching” (Psalms 119:126). 또한 "그들이 주님의 가르침을 어겼으니 주님을 대신하여 행동할 때가 되었습니다"(시편 119:126)라고도 말합니다. Rabbi Natan says: [this means] “They have violated your teaching It is time to act on behalf of the Lord.” 랍비 나탄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이 주님의 가르침을 어겼을때 주님을 대신하여 행동할 때입니다."  Mishnah Peah ① 미쉬나 피아  Chapter 1 (1장)  These are th.. 2023. 12. 21.
탈무드 미쉬나 p12 One who has built a new house or bought new vessels says, “Blessed be He who has kept us alive [and preserved us and brought us to this season.]” 새 집을 짓거나 새 선박을 산 사람은 "우리를 살리시고 보존하셔서 이 계절에 이르게 하신 분을 찬탄합니다."라고 말합니다.  One who blesses over the evil as he blesses over the good or over the good as he blesses over evil; one who cries over the past, behold this is a vain prayer.  선한 것을 축복하면서 악한 것을 축복하거.. 2023. 12. 20.
탈무드 미쉬나 p11 They do not bless over the candles or the spices of non-Jews; Or over the candles or the spices of the dead; Or over the candles or the spices of idolatry; And a blessing is not said over the light until they benefit from its light. 그들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의 초나 향신료, 죽은 자의 초나 향신료, 우상 숭배의 초나 향신료에 대해 축복하지 않으며, 그 빛의 혜택을 받기 전에는 그 빛에 대해 축복하지 않는다.  One who has eaten and forgotten to bless [Birkat Hamazon]: Bet S.. 2023. 12. 19.
탈무드 미쉬나 p10 Rabbi Akiba said: What do we find in the synagogue? 아키바 랍비가 말했다: 회당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Whether there are many or few the he says, “Bless the Lord your God.” 사람이 많든 적든 "주 너희 하나님을 축복하라"고 말합니다. Rabbi Ishmael says: “Bless the Lord your God who is blessed.” 랍비 이스마엘은 이렇게 말합니다: "복을 주시는 주 너희 하나님을 축복하라."   Three persons who have eaten together may not separate [to recite Birkat Hamazon①]. 함께 식사한 세 사람은 ["비르.. 2023. 12. 18.
탈무드 미쉬나 p9 Chapter 7    Three that have eaten together, it is their duty to invite [one another to say Birkat Hamazon①]. 함께 식사를 한 세 사람은 [서로에게 "비르카트 하마존"(식사후드리는 감사의 기도)을 말하도록] 초대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입니다.   One who ate demai②, or first tithe whose terumah③ has been separated, or second tithe or sanctified property which have been redeemed, or an attendant who has eaten as much as an olive’s worth of food, or a Samari.. 2023.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