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는 ‘가르침’ 혹은 ‘배움’이란 뜻으로 유대교 랍비의 중심문헌을 일컫는다. 탈무드는 유대교 랍비의 구전토라를 집대성한 미쉬나(서기 200년)와 구약성경을 비롯한 어러 주제를 토론한 게마라(서기500년)로 구성되어 있다. 탈무드 전권은 63권이며 6,200페이지가 넘는다. 탈무드는 율법(할라하)을 비롯하여 유대교 윤리와 철학, 관습, 역사, 설화 등, 주제도 다양하다. 탈무드는 랍비 문헌에 널리 인용되며 유대교 율법의 근간을 이룬다. (출처: ①Talmud:Mishnah,② Yehudah Hanasi, 교보 e북)
이글은 탈무드와 영어공부를 위해 ['Talmud:Mishnah, Yehudah Hanasi ' 교보 e북] 영문본과 번역을 내용 첫페이지부터 게재합니다. 이 번역은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번역이며, 탈무드 연구나 해석 전문가의 자문 없이는 종교적 실천에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part / Seder Zeraim ( 세델 즈라임, 씨앗의 질서)
Mishnah Berakhot ( 베라코트, 축복)
Chapter1 1P
From what time may one recite the Shema in the evening? From the time that the priests enter [their houses] in order to eat their terumah until the end of the first watch, the words of Rabbi Eliezer. The sages say:until midnight. Rabban Gamaliel says: until dawn.
저녁에는 몇 시부터 쉐마를 암송할 수 있나요? 제사장들이 테루마③를 먹기 위해 [집에] 들어오는 시간부터 랍비 엘리에셀의 말씀이 끝날 때까지입니다. 현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정까지. 랍반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합니다: 새벽까지.
Once it happened that his sons came home [late] from a wedding feast and they said to him: we have not yet recited the [evening] Shema. He said to them : if it is not yet dawn you are still obligated to recite.
한번은 그의 아들들이 결혼식 잔치에서 [늦게] 집에 돌아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 우리는 아직 [저녁] 쉐마를 낭송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 아직 동이 트지 않았다면 여전히 암송 할 의무가 있습니다.
And not in respect to this alone did they so decide, but wherever the sages say “until midnight”, the mitzvah may be performed until dawn.
그리고 이것과 관련하여 그들은 그렇게 결정한 것이 아니라 현자들이 "자정까지"라고 말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미츠 바를 새벽까지 수행 할 수 있습니다.
The burning of the fat and the pieces may be perfomed till dawn. Similarly, all [the offerings] that are to be eaten within one day may be eaten till dawn. Why then did the sages say “until midnight”? In order to keep a man far from transgression.
지방과 조각을 태우는 것은 새벽까지 행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안에 먹어야 하는 모든 [제물]은 새벽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현들은 왜 "자정까지"라고 말했을까요? 사람을 범죄로부터 멀리하기 위해서다.
From what time may one recite the Shema in the morning? From the time that one can distinguish between blue and white. Rabbi Eliezer says: between blue and green. 아침에는 몇 시부터 쉐마를 암송할 수 있나요? 파란색과 흰색을 구분할 수 있을 때부터 암송할 수 있습니다. 랍비 엘리에셀은 파란색과 녹색을 구분할 수 있는 때부터라고 말합니다.
And he must finish it by sunrise. Rabbi Joshua says: until the third hour of the day, for such is the custom of the children of kings, to rise at the third hour. If one recites the Shema later he loses nothing, like one who reads in the Torah.
그리고 해가 뜨기 전까지 끝내야 합니다. 랍비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의 세 번째 시간까지, 왜냐하면 왕의 자녀들은 세 번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입니다. 쉐마를 나중에 암송하면 토라를 읽는 사람처럼 아무것도 잃지 않습니다.
Bet Shammai say: in the evening every man should recline and recite [the Shema], and in the morning he should stand, as it says, “An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get up” (Deuteronomy 6:7).
벳 샴마이는 저녁에는 모든 사람이 기대어 [쉐마를] 암송하고, 아침에는 "누울 때나 일어날 때나"(신명기 6:7)라는 말씀처럼 일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Bet Hillel say that every man should recite in his own way, as it says, “And when you walk by the way” (ibid).
벳 힐렐은 "그리고 길을 걸을 때"(같은 책)라는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암송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Why then is it said, “And when you lies down and when you get up?” At the time when people lie down and at the time when people rise up. 그렇다면 왜 "누울 때와 일어날 때"라고 말합니까? 사람들이 누워 있을 때와 일어날 때를 말합니다.
Rabbi Tarfon said: I was once walking by the way and I reclined to recite the Shema according to the words of Bet Shammai, and I incurred danger from robbers. 랍비 타폰이 말했죠 내가 언젠가 길을 가다가 벳 샴마이의 말씀에 따라 엎드려서 쉐마를 암송하다가 강도들에게서 위험을 당했습니다. They said to him: you deserved to come to harm, because you acted against the words of Bet Hillel....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 당신은 벳 힐렐의 말씀에 어긋나게 행동했기 때문에 해를 입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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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구글 bard 인용
① 미쉬나는 구전 토라로 알려진 유대인의 구전 전통의 첫 번째 주요 서면 모음입니다. 또한 랍비 문학의 첫 번째 주요 작품입니다. 200년경 유대인 학자 랍비 예후다 한나시가 편집했습니다.
미쉬나는 6개의 부분으로 나뉘며, 이를 세더라고 합니다.
- 제라이임: 농업법
- 모에드: 휴일 법
- 나카담: 시민 및 형사법
- 코도쉬: 성스러운 법
- 토호레트: 정결법
- 미쉬나 토호레트: 정결법
미쉬나에는 법, 윤리, 종교 교육의 방대한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교 법의 기초이며 유대교에 대한 중요한 종교적, 문화적 문서입니다.
② 랍비 예후다 한나시
랍비 예후다 한나시, 랍비 가마라 또는 랍비 더 그레이트로도 알려진 그는 200년경 미쉬나를 편집한 유대인 학자입니다. 그는 로마 시대에 유대교의 주요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고 유대교 법의 발전에 중요한 인물로 여겨집니다.
랍비 예후다 한나시는 135년경 베스 샤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버지 제다카 한나시로부터 유대교 법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곧 명망 있는 학자가 되었고, 175년경에 유대 민족의 지도자로 선출되었습니다.
랍비 예후다 한나시는 미쉬나를 편집하기 위해 팀을 이끌었습니다. 미쉬나에는 유대교 법, 윤리, 종교 교육의 방대한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교 법의 기초이며 유대교에 대한 중요한 종교적 문서입니다.
랍비 예후다 한나시는 220년경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유대교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미쉬나의 저자로 기억됩니다.
미쉬나는 유대교의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유대교 법, 윤리 및 종교 교육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또한 유대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③ 테루마(Terumah)는 히브리어로 "선물" 또는 "헌금"을 의미. 유대교에서 테루마는 제사장에게 바치는 제물 중 하나다. 모든 유대인은 자신의 모든 소득 중에서 최소 10분의 1을 테루마로 바쳐야 한다. 이 제물은 제사장이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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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미쉬나 63권 전집(영어판)" 중에서 p1
여후다 하나시
deel 번역 참고, bard 번역 참고, bard 해설인용, 번역&작성 이국정 (Ku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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